커피 한 잔에 바다가 덤! 그런데 어디부터 가야 할지 막막하세요?
5일 만에 끝나는 축제라 동선이 중요해요. 일정, 체험, 교통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가을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은 마음, 다들 비슷하시죠. 그런데 막상 가려고 하면 "안목해변만 가면 되나?", "송정 솔밭은 어디지?" 하고 헷갈리는 분이 많아요.
올해 축제는 Coffeeful Gangneung이라는 슬로건으로 커피 시음과 체험에 미식, 휴양, 문화를 더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 핵심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 구분 | 일정 | 장소 |
|---|---|---|
| 축제 기간 | 10월 21일 ~ 25일 (5일) | 강릉커피거리·강릉시 일원 |
| 100인 100미 | 10월 24일 오후 2시 | 안목 글로벌 커피라운지 |
| 커피축제 우리동네점 | 10월 22일 ~ 25일 | 주문진·중앙시장·옥계·오죽헌 |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100인 100미'는 참가자 100명이 각자 준비한 원두와 추출 도구로 커피를 내리는 행사예요. 24일 하루만 열리니 이번 주말에 가신다면 시간을 꼭 맞춰 두세요.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와 연계해 외국인 방문객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요. 외국인 방문객도 찾는 만큼 현장이 북적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이 축제의 재미는 커피를 "마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직접 해보고, 전통 디저트와 곁들이고, 쉬어가는 프로그램까지 이어집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시간과 참여 방법이 프로그램마다 다를 수 있어요. 가고 싶은 체험이 있다면 방문 전에 시간표부터 확인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축제 열기는 커피거리 밖으로도 번집니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주문진, 중앙시장, 옥계, 오죽헌에서 '커피축제 우리동네점'이 차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오늘부터 시작이라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스탬프랠리와 영수증 이벤트는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다만 참여 방법과 혜택의 세부 조건은 보도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 편하게 쉴 곳을 찾는다면 이 두 곳을 눈여겨보세요.
아이와 함께 가신다면 송정 솔밭에서 열리는 커피버스킹, 키즈놀이터, 커피운동회 같은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해요. 밤에는 안목해변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안목있는 커피라디오' 같은 음악·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축제 기간에는 커피거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대신 주요 거점 주차장과 무료 순환 셔틀버스가 운영되고, 행사장 주요 구간에는 안내·편의시설과 안전관리 인력이 배치된다고 해요.
주말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어서, 차를 어디에 세우고 셔틀을 어디서 탈지를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현장에서 시간을 많이 쓰게 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셔틀 승차 위치와 주차장 정보를 출발 전에 확인하는 거예요. 거점 주차장 위치와 셔틀 운행 시간은 아래에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가서 보면 알겠지' 하고 출발하셨다가 차량 통제 구간에서 돌아가신 분도 있다고 해요. 한 번만 더 확인해 보세요.
Q. 축제는 언제까지인가요? 주말에도 하나요?
A. 10월 21일 개막해 25일까지 5일간 열려서 이번 주말(24~25일)에도 이어져요.
Q. 입장료나 체험 비용이 있나요?
A. 보도에는 입장료나 체험 비용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았어요.
Q. 스탬프랠리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A. 지역 카페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랠리가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것까지만 확인됐어요.
※ 축제 일정과 운영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